다시..오토바이가 너무 사고 싶어졌다...하루에 두어시간은 바이크에 관한 사이트만 돌아다니고...
지금 한대 갖고 있긴 하지만......업그레이드가 자꾸 하고 싶어진다..
졸업하기전에..정말 멋진거...타보고 싶어서...
군대도 문제고.....논문에..시험...
사실 다 별거 아닌데...누구나 해야되는건데..
성격이 이상해서 인지 나한테 너무나 스트레스로만 다가오고 피하고만 싶어진다.
현실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들었는데...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주긴하지만..
그 시간이 가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마음은 그런데...
끈기가 부족한것 같다..
노력하자~~!!!아자~!!!
아끼자...아끼고...노력하자.
그러면....희망찬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