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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타브라 나쁜일들이 몰려 오면 또 좋은일들이 몰려옵니다.. 물론 그후엔 또 나쁜일들이 몰려 오겠지만.. 그후엔 또 좋은 일들이 오잖아요.. 사는게 그런거죠 뭐~ 03.06.10

eptja 현실은 역시 오토바이도 여자도 해결해주지 못하지요.. 어쩔수 없어요.. 03.06.09

kityho 제게 응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나름대로 힘든 일도 있고 또 지금 사랑을 시작하시는것 같은데 용기내세요 다른 남자들 있음 어때요 .. .. 03.06.09

꾸끄 ...힘내세요....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고 싶은데... 적당한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여튼 .... 힘내세요............. 03.06.09

yobe1 맨 끝에 '난 행복해'란 말이 왜 역설적으로 더 슬프게 느껴질까요. 마치 김소월님의 '진달래 꽃'에서 '죽어도 아니눈물 흘리오리다' 란 시구를 보는 03.05.03

namaste 훗훗. 노랫말이 참 인상적이죠. 그렇지만 아직도 이곡이 뭘 말하고 있는지 저는 모른답니다. 그냥 반복되는 가삿말을 흥얼거릴뿐이죠. ^ㅡ^씨익 02.11.13

사랑합시당!! 저두 당근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친...저에게는 불필요한 존재였죠,,..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누군가 날 간섭하는거... 0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