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쩌면 나는 너무나도
무언가에 .... 홀려산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것도 저것도 안도니깐....
그냥 될대로 되라 였는데..또모르겟다..
다시또 상처로 내게 돌아 올지는.....
이제 상처는 너무 싫다 ..
그래서더 태연한척 . 그렇게 참고있는것이다....
정말 .. 이상하게도 ......
나는 정말 .. 잘지내고있어서 ..그게더 .. 이상하게 까지 느껴진다
예전에는 정말... 한사람만 친하다 생각 하고 친구다 생각 햇는데...
이제는... 아무도 ..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싶지 않다
그러다 보면은... 도리어 .. 나만.. 혼자 ? 이런 이상한 의문에
휩싸이게 된다....
바보같다 .... 바보같다........ 내가 주는 자극에 답하지 않는
무언가가 ... 신경 쓰인다.............
바보다 ..........바보다......... 다른 이가 내게 주는 애정이
부족해서 자꾸만 더 많은걸 바란다.................
바보다..........바보다...
자꾸만... 그사람에게 미워하는 감정이 생긴다............
바보다 ............바보다.............
태연한것 같은데도 .. 마음은 휑해 하는 바보다...
정말 바보다 ....
내가 고쳐야 할일....
*얽매이지 않기
- 한사람에게 얽매여서 가슴졸이는 일은 이제 그만 하고싶다
*괜히 혼자 걱정하지 않기
- 속는샘 치고 믿는 심정으로 그냥 ... 맡겨라 ...
* 당당하기
- 나는 한 사람으로써 당당한 존재이다 ....
* 좋게 생각 하기
- 언제나 좋게 좋은쪽으로 생각 하자
*쉽고 간단하게 ~~
노력하자 .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얽매이지 않고 .....
나자신을 위해 노력 하는 사람이 되자......
사랑받고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