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수투성이다...
한번한 실수를 반복 해서 ..똑같은 실수를 하기도하고
하면 안될 실수도 하고
하지만 어쩌면... 나는 나를 위해 실수하는척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분명 머리는 나만을 생각 하고있는데 ..
그래서 자꾸만 나를 위해 누군가에게 실수를 범하고있는것 같다
한번의 실수와 한번의 바보같은 행동은 나를 바꿀수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나는 속이며 ... 거짖을 말하고
실수를 범하고 .. 사람은 누구나 그렇다
남의 아픔 보다는 나의 아픔을~
남의 상처 보다는 자신이 받을 상처
결국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을 위하는 짖을 한답시고
실수를 한다
남을 위하는척 가식의 모습은 버리자
나를 위한다는척 나의 진짜 모습을 잃지는 말자
어쩜 나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다른 누구에게 기대려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지금 내게 있는 그무엇이........ 나를 져버릴것 같은 불안감에
이것도 저것도 .. 나는 싫다.
신경끄고 얽매이지 않고 싶다...
어릴땐 없어도 될것 같던 친구가
이제는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에
나는 ...또 꽁꽁 발이 묻여 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