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랑 사귀면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 마스는 아니였지만 조았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의 한달정도 데이트르 못했다
그이전엔 시험 기간이라서 서로 바빴다
그래서 데이트를 못했다
간만에 데이트해서인지 디기 조았다
저녁엔 우리 가족과 저녁을 가치 먹었다
상주가 우리 가족이랑 밥먹는거 처음이다
아빠가 가치 저녁먹자고 저나를 하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번 크리스마스 너무 조타 ㅋㅋ
다음 년도에도 상주랑 가치 크리스 마스
보냈으면 조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