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은 항상 흐리니까 구름이 끼어있다고 해야겠다..
일기쓰고 싶어도 시간이없고..
그나만 돼던 인터넷도 이젠 되질않고..
또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왔다..
귀는 조금씩 들리지 않고.,...
빌어먹을 오른쪽... 귀...
하지만.. 어쩔수 없지..뭐..
않들리면 않들리는데로..
걱정은 그때가서 하면 되는거지..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다시 한번 결정을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한해를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낼것이가..
하지만.. 결정했던돼로 되는 사람은 장담하는데 아무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저역시 그러지만...
여자친구도.. 다시 없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울을 보며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버릇이 아직 남아있고....
고치자는 습관도 남아있죠...
이제...결정했던 일을 .... 생각하는것보다..
그때 그때 바로 결정해서... 행동에 임할수있는 절대적인 습관을
길러봐야겠어요...
이글을 읽고 계시는분들은..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해봤으며..
얼마나 많은 답을 구해보셨나요...???
아마 셀수 없겠죠....
이제...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행복을 줄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별로 되질 않는다고요?
아닙니다...
작은것들에 행복은 느끼지 못하는건 .. 항상 그런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서 행복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에게 숙제를 내어보려구요...
일기도 자주 쓰고... 1주일에 2번이나 3번정도는 꼭 써야겠죠..
제 자신을 돌아볼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