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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sROCK 뭐하고 혼자 놀지?... 03.04.03

아자!! 용준이 맞나? 이름이 잘기억은 안나지만....오늘 생일이야? 아님 내일? 아무튼.....생일 추카하구...여기서..다시 너 일기 보니깐..조타...그럼 03.04.03

흐림없는눈으로 저에게도 비슷하게 할머니가 계시는데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한 세달전에 우리집으로 사정이 있어 왔는데... 그때 당시에 친척들이 할머니.. 02.08.15

세이지 마자요../ 요즘은 정말 친구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것같아요.. 친구라는 말도 많이 손상된것같고.. 요즘은 누구나쉽게친구라는 02.04.24

우린하나포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제 있었던 일이 즐겁기만 하다.항상 존경하던 선생님께 칭찬까지 담뿍 들었기 때문이다.나는 다시 한 번 눈을 꼭 감고 어.. 02.01.15

이기적인 Amy 앞을 못보는 사람들두 있눈데 뭘그래요.... 저두 한쪽 고막이 찢어져서 오른쪽귀가 약간 안들려여 그래도 보지못아는 것보단 낫죠.... 힘내세요... 01.11.10

『사록』 글을 읽게 됐어여 아마..아무 도움 안되는 말을 늘어 놓게 될거 같지만 님의 소원데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음성을 다담고 열심히 살 0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