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이 낳은건가 ...
누군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비추어 지는지...
모두 모르는게 약이란 말처럼..모르는게
맞는건가 ..??
그래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이 부럽다..
지금도 .......... 자꾸만 옛친구들이 그리워진다...
궁금해 진다............ 소식이 ..................... 그때 잘해 줄걸...............................
그랬으면 좋은 친구로 남을수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