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른들의 말씀중에 시간은 화살같은때가 잇고 거북이 같을떄가 있다더니. . .
아마? 윗말은 즐거울때는? 빠르고 괴로울때는 시간이 느리게 지나간다는 아주 고맙게도
시간이 우리를 생각해준다는 뜻이겠조? ( 정말 생각해준다고 아심 골란..)
근데? 요즘은?? 친구들도 자주 그러네요 형 누나들도 물론 저보다 어른이니 그런거지만??
저도 요세는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요 제가 어릴때는? 고? 1? 아니 고3? ? 결국 제가 고3인가요???
제가 어느날 형한테 고3?? 한줄위에 이야기를 하니깐 형이 웃우면서 저한테 이러더군요 누구나
자기가? 그나이가 될까?(실제로는 상양하지않음) 자기도 지금은 생각지도 않은 나이가 되구
또 2005년 자기도 한살 먹고 나도 물론 한살을 먹었습니다 -_ - 떡국 많이 먹을꺼에요 어릴떄
이런 말도 자주 하고 그러면서 큰거같네요 물론 저말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안보시는 모든 세상?? 너무 큰비유인가요?? 머 이런저런 오늘의 저의 하루 생각을 마감 하구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물론 조금 이따가요 ㅋ ㅋ 일기라 하기엔좀 머한 글이내요? 아무튼 이싸트가 보면볼수록 저는 마음에 들어요 자주 들리고 생각이 나면 들릴꺼에요 알들릴때는1~년? 2년이델수도있구요 -_-;; (그냥 오늘은 다른사람한테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쓴거같네요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