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 일기를 보시는 님? 감사 해요..제가 공부를 못 해서
선생님과의 오랜 의견 끝에 결국 ~_~ 머 인문계 갓냐고요? 그럼저야 물론 좋조
실업게 갓어염 약간 창피 하지만 힘내볼려고요.. 작년은 더럽게 풀렷뚜니
이번엔...조케 풀리겟조?
나도~ 참~ 이런 글 쓰고잇다 보면.. 내가 어릴쩍 일이 생각 나넵.하하
님들도? 가금 과거를 회상 하고 그러조? 전 자주..생각해요
걱정 없고 그냥 놀고 자고 싸x ㅎㅎ 공부할 맘 없이 하루 하루
~_~ 선생님의 말씀도 한귀로 흘려 보네고 헤헤a 그러고 보니
초등 학교 유난 휘 많이 들은 애기가 시간은 총알과 비슷 하다..
무슨 말도 개뼈다귀 소리 가튼;; 지금 시간이 너무 안가서 지루해 죽것구만..
말이 되야지... 라고 생각 한게 진짜..몇년 전 ~_~;; 정신을 차려 보니 그곳엔
실망만 하고 잇는 제 모습이 바보 바보 콩콩 바보!!!야~ 적당히 하고 정신점 차려
라는 말 을 하고 싶지만~ 제가 하는거 보단 누가 점 거들어서 해주면 정신 잘 차릴텐뎁
내맘 알아줄 좋은 친구 없납??? 아쉽답..
열심휘 살다 보면 그런 친구 하나 사귀 겟지? 음투투투트트트
~_~글 쓸꼬도 없네 걍 이거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