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뻐끔뻐끔.. 부모님께 잘해드린다 약속 해놓고. 걱정말라며 신신당부해놓고는 담배만 뻐끔뻐끔 무는 내 자신이 초라해보일때. 요샌 취업이야기만 들어도 눈물만나온다
흑..남에 일 같지 않다 TT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