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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 나보단 남의 눈이..   ♥마의라이프
조회: 1519 , 2005-04-23 20:03


아직은 나보다는
남이 눈이 더 신경이쓰인다

아직은 내 의지보다는
남의 말이 더 신경 쓰인다

아직은 나의 행복보다
남의 말한마디에 더 민감하다

아직은 나자신보다
남들을 더 신경쓴다

아직은 남들보다
나를 더 신경쓸수있는
그런 굳은 마음이 없나보다
그런 자신감이 아직 부족한가 보다..



자꾸만 나 자신의 것을 보다가도
그새 남의것에  신경쓰고
내거와 비교한다

그리고 나를 질책한다...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하나만을 본다

비교할것이 되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비교해 나가는것이다


비교할만큼 개개인은 훌륭치 못하다
미완성이다

사람은 죽는 그날까지 미완선이다
완성에 다하는  그날은 아마
살아가는 동안 오지 않을지도모른다

그만큼  더낳은것은 항상 존재 하기 때문이다

미완성에서 벗어 나지는 못하겠지...
그래도 언제나 미완성에 머무르려하는자보단
완성이 없더라도
그것을 향해 돌진하는자가 더 멋지겠지..


남의 것을 보고
탐하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비교하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신경쓰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부러워말며
남의것을 보고
뺏으려하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위축되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나를 질책하지말며
남의것을 보고
바보가되지 말며
남의것을 보고
나를 포지하지말자..


나는 언제나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당당한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자신감있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할수있는 사람이다
아니 해내는 사람이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