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이 다는
아니라하면서도
나외에 다른사람을 보면은
그사람이 입은 옷이 부럽고
그사람이 든 가방이 부럽고
그사람이 가진 모든것이 부럽고
그사람의 여유로움이 부럽고
그사람의 당당함이 부럽고
그사람의 자신감이 부럽고
그사람의 모든것이 나의 대상이 된다...
겉모습이 다는 아니지만...
누군가...
친구를 사김에 있어
그사람의 모습에
한번쯤 갈등을 하신적은 없으신지요 ?
가끔은 외모로 인해
숨어 버리고 싶은적이 있으신지요~
하지만 외모를 이길수있는건...
그사람의 성격 마음 인것 같아요...
외모를 성격으로 이겨버린 사람이 흔치 않지만...
겉모습을 채키고
그사람을 진정 마음으로 사겼다면..
그사람의 겉모습또한
내가 그사람을 받아 들임에 있어
한부분임을 ..............
부러워하지말라
자신을 가꿔라~
당당한 자만이
아름다움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