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죽을것가탔다는게 정답일것이다.....
죽을것같았다....
죽는줄 알았다....
믿었던사람이 떠난다....
떠난다....
가슴이 아팠다.....
더이상 이런기분 느끼고 싶지 않은건데.....
난 그것뿐인데...
난 처음부터는 절대루 마음을 열지를 못한다.....
사람을 그만큼 빨리 못믿는것이지....
시간이지나고....
어느정도 그사람이 익숙해졌을때....
믿는다고.... 하려고.. 그러면...
꼭..떠난다............
또 떠났다.....
언제까지 이런것에 연속이어야하는건지......
지겹다.........
어른들의 생각이란게..... 언제까지 어른들이랑 나는 달라야하고....
하여간 억울하기도 하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기도 하고....
뭔가 하고싶은 말들이 굉장히 많은데 더이상 안떠오른다.......
죽고싶다는생각..... 간절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