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3일날 저 졸업을 했어요.,.
예전에 무지 친했던 친구였는데..3학년되서 그친구랑 말 한마디두 안했었는데...졸업전날 다시 그친구랑 친해졌어요..
제가 먼저 꽃을 주면서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자라구 하니깐..
걔두 그러데요...그래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자구....
그리고 다른 멀어졌던 칭구들하구도 다 친해졌어요..
저번에 친구문제로 일기장에 많이 일기를 썼었는데...
님들이 모두 위로를 해주셔서 저 이렇게 힘을 얻었어요..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