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다....
모든것을 갖춘 일요일....
일요일이 좋은 이유는 보다 요유롭데 하늘도 보고 나를 생각할 시간이 평소보다 많다는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구름이 없다...그래서 하늘이 무척 심시해보인다...
요새 억지로 예전에 알던애들에게 친한척 한다
다른애들과 같아보이기 위하여...
사람은 혼자선 아무것도 해낼수 없는걸까?....
정작 혼자있고 싶어서 혼자 있었던것 뿐인데...
이젠 진짜 혼자인것 같다...
사람들에게 슬픔이라는 감정이들때가 꼭사람하는 사람들이 옆에 없어서일까?
위로해줄사람이 없고..사랑하는사람이 없으면....
난 아직 내가 와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흔한 사춘기인가? 흔한 사춘기라면...너무 유감스러울것같다...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느낌이 들때는 자기가 바래왔던것들이 주위에 갖춰져 있을때일까?..
과연 무엇들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것일까?
돈? 명예? 집? 건강?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난 근야 지금 이대로가 좋다... 집이 큰것도 아니고 돈이 인ㅆ는것도 아니지만...
만족하는데...다른사람들은 지금 현재를 그리 만족하지 못하여...
꿈을 가져서 그것을 이루고 하고싶은일 갖고싶은것을 가지려 하는것 같다...
엄연한 내생각엔...
난 하늘을 볼수있어서 좋고..바람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데...
또 그무언가가 나에게 있어야 하는것일까?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것도 같지만....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