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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l1987
01.03.28
그렇군요..
그렇군요..
요즘 정말 짜증 나시겠어요..
그런 아이들 때문에..
이렇게 해두 재수 없다..
저렇게 해두 재수 없다..
그럴때 상담 한번 해 보시지요..
학교 다니시죠?
학교에 상담 받아 주시잖아요..
그럴땐 전문적인 사람한테
고민을 해결 해 보는 것이..
뭐...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얘긴 이런 것 밖엔 없네요..
죄송해요..
근데 제가 생각 하기엔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어떨 까요??
아무도 모르게 조금 씩 다가가다 보면
" 저 애 괜찮던데.. "
란 얘기도 들 을 수 있을 꺼예요..
그렇게 않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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