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창문밖으로 눈도 오고 비도 왔었다...
애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꺄아~~~악 소리를 질러 댔다...
원래 눈이 자주 안오는 지방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난 무감각 해 졌는지....
아무생각도 안들고 단지 춥다는 생각만 들었다....
학교에서 보는 풍경은
반항한답시고...교칙에 어긋난는 행동하면서...
욕하고 흉보는애들과....
심하진 않지만...
공부실력가지고 액간의 차별을하시는 선생님...
그리고 그런 배경속에서...
멈춰져 잇는듯한 나....
난 지극히 평謀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