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태현
 눈물...   미정
조회: 929 , 2001-04-28 14:25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나는..그녀와 애기하면서 종종 나의과거를 말한다..
그녀와..어제를 전화를 하면서 다른날과 달리 나의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말 하였고
그녀는 마니 힘들어 햇다...
그녀와 전화 통화를 하며 나는 그녀에게
사랑 할수 없는 그 아무도 내마음에 들일수 없는
이유를 말 해주었다...
그녀의 눈물은 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고
그녀가 나 때문에 흘리는 눈물과 아픔과 고통 ...
그녀는 나에게 너무 잔인하다고...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는건지..
너무 아파하였다...
우리는 아무라도 하지 못하고 서로의 느낌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대에게 어떤 존재인지...?아무 존재도 안인지..나로 하여금
오빠 마음은 조금이라도 변하지 안는 건지?
나는 아무말 하지못햇다...
아무말도 하지않고 내얼굴에 눈물만 떨어지고 잇었다..
그녀는 너무 감당 하기 힘들다며 오빠가 왜이리 멀게만
느껴졌는지 알았다며.. 울음을 참지 못했고
나는 그녀가 앞으로 나때문에 더 흘려야 하는 눈물을 알기에...
창으로 내마음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낄수잇엇다..
그녀를 보내기는 싫지만..그녀가 있어서 나 지금까지 행복했는데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였는데 나를 너무나 사랑해 주었는데.............하지만
보낼수 있으면 보내야 했다..그녀는 나중에 맞을 아픔을 알고 잇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이런말을 햇다..
"내가 오빠를 잊고 다른 남자에게 가는것 보다
더 두려움건 오빠가 나를 잊고 오빠 마음에서
나를 지워 보릴까봐...그게 더많이 두Ž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