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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그 사람이말이지.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961 , 2008-04-05 23:50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내 마음을,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너무 확실하게 보여서
슬프구
접는다 하면서도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는 내가 뭐니.
쇼핑도 가보고 놀러도 가보고
아 그렇게 살면서 잊을꺼야 하나씩-
뒤죽박죽
기분전환
(08/04/10)
실망시키지 않는 노력.
[1]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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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8/04/06)
>> 그 사람이말이지.
흔들흔들
(08/04/03)
아프다.
(08/04/01)
엉켰어
[1]
(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