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구..역시 졸린눈과 흐릿한 기억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어제는 술이 왕 땡겼는데..그냥 pc방서 스타하구 집에가서 tv좀 보다 자분졌다.
아~~~~파전에 동동주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마실수 있단말인가.
정말 이젠 같이 마실 사람도 꺼리도 없단 말인가...회사생활 2년 하고 13일째에 나에 인생은
이렇게 망가져가고 있다.
s사장 오늘은 잠잠하나 했더니 역시나..몬가를 L대리에게 시키더니 좀지나 투덜투덜 ...
결국은 지손을 거쳐야 한다나 모라나..
이유인 즉슨 이건 L대리에게 들은것이다.
지네집 에어컨 설치 문제란다. 빙신..것두 못해서 회사사람에게 시키냐?(이건 제생각임다)
열받은 L대리..\"내가 지 집사야? 아~~씨* \"
동감이다 나또한 s사장에 비서인듯하다. 대부분에 개인통장관리와 기타 사장에 야유회비까지 내가 송금하고 있다. 이런 띠발라..
자꾸 생각하면 열받으니 딴생각하자 딴생가 골똘이......
웅...낼은 H차장에 돌잔치이다. 아들내미가 이제서야 돌이瑛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