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96 , 2008-06-02 08:54 |
살아계신 하나님은
나를 하루하루 새롭게 하신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고난과 시련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
한달 동안 너무나도 방황했던 죄인을
끝까지 붙들어주신 그 분께 너무 감사하다.
이모!
하나님은 바닥까지 끌어내리신대.
그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거야.
이제 일어설 일만 남았잖아.
포기하지마.
조금만 견디자.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