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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934 , 2008-06-17 01:28
서로 그 누구도 먼저 긴장의 끈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연락도 먼저 하지 않고, 그 흔한 말도 하지 않고
뭘까나
이놈의 못된성격 ,
나 뻔히 내가 상처받을꺼 알면서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하구 있어
아 그냥 딱 그 때로 돌아간다면 , 나 다른 선택 했을까 ?
아 한심하다 진짜 . . .
이미 많이 늦어버렸겠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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