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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끄적지근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849 , 2008-07-03 23:31






오늘은 연락없이 조용한 날 이었다.

이미 식어버려 없어져 버린 마음

볼 낯이 없다 .


먼저끊킨 연락에 한참동안 왕래가 없다가

궁금함과 정리를 위해서 그사람에게 물은게 화근이었을까


뭐랄까 지금은 정리하고싶은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