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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끄적지근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849 , 2008-07-03 23:31
오늘은 연락없이 조용한 날 이었다.
이미 식어버려 없어져 버린 마음
볼 낯이 없다 .
먼저끊킨 연락에 한참동안 왕래가 없다가
궁금함과 정리를 위해서 그사람에게 물은게 화근이었을까
뭐랄까 지금은 정리하고싶은 마음뿐이다
8월의 첫날
[1]
(08/08/01)
세상을살아가는게 불안한거
[2]
(08/07/25)
버리려고 한다
[1]
(08/07/06)
>> 끄적지근
소중하게살자
(08/06/28)
나만 그런것 같고
[2]
(08/06/18)
모르는척
(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