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61 , 2009-01-02 20:39 |
억지웃음
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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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도안믿어
09.01.02
전 일기 안썼다고 따귀를 맞아서 몇미터 날아갔죠. 초등학교 사학년때요. 결과적으론 어머니가 촌지를 안드렸기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죠. |
난아무도안믿어
09.01.02
몸과 마음은 함께 가는 거라는데, 요즘 독감도 걸리고.. |
앙앙!
09.01.03
일기도 좋구요 함께 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음~~ |
사랑아♡
09.01.03
저도 어렸을때는 일기쓰는게 귀찮았는데 20살이되니깐 스스로쓰게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