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1601 , 2010-03-15 11:49 |
월급 ,
7달치를 다 받을 수 있을ㄲ ㅏ.
집에 뭐 해달라도 못하겠고 ,
이제 너무 답답하다 , 핸드폰도 고장났는데 ㅠ
사람좋은거만 보고 참는건 그만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딱 끊지를 못하는지
뭐라 하는 친구들 부모님 ,
이해 되지만
나도 내가 답답하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ㅠ
내 성질 답지 못하게
끊지를 못하고 이러고 있는지
미안하다 말하는 그얼굴을 보면
안쓰럽단 맘이 먼저 드는건 뭔지 ,
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