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님 !!..
요새 너무한다 .
내가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는걸 아주 잘 알면서
말 한마디를 해도 내 마음이 아프게 한다 .
요샌 좀 따져본다 .
나도 참는데는 이골이 나서...
휴 ....
' 너가 멀리 가버릴거 같아서 ....
너 말 행동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 ..'
란다 ..
그리고 미안하단다 .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이런것도 아니고 느낌하고는 ...
대체 왜 그러는지 ..
요샌 헤어질 준비를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자꾸든다 .
난 나를 메어 놓으려 하는거 , 싫다
진심으로 , 정말 ,
그렇게되면 100% 도망간다
please , 미안하다 할 짓은 제발 그만 하자
* 좀전엔 질투라고 .. 친구에 대한 , 아악 ! 왜 자꾸 친구랑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