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87 , 2010-03-24 17:09 |
프러시안블루_Opened
10.03.25
저는 양철지붕 아래서 자취했던 시절이 가끔 생각나요. |
사랑아♡
10.03.25
저는 비내릴때 걷는거는 정말 싫어하지만.. 양철지붕은아니지만..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그렇게 아름답더군요..^^ 옛추억도 가끔떠올리는건좋은것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