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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끝 ,,
나만의 공간
조회: 2172 , 2010-04-20 10:50
어제 깨끗하게 헤어졌다 .
이것저것 둘다 잡고있었던것 같다 .
끝났다
.
.
.
.
.
그런데 ..
사람들이 ..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는다 .
잘했다고 한다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한다 ; ;
좀 당황스럽지만 뭐 나도 괜찮다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가볍고 홀가분하다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다
이거였나보다
뭔가 해결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답답하고 했던건
AD
10.04.20
이제 다 좋아지려고 그러나 봅니다. 그렇죠?
라임,
10.04.21
네에 ..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헌데 .. 가벼울줄 알았던게 무겁네요 .. ^^;
오랫만에,
(10/08/27)
이걸 어째야 하나 ,
[5]
(10/05/10)
무겁다 ,,
[2]
(10/04/21)
>> 끝 ,,
말해버렸다 ,
[2]
(10/04/12)
지친다 ..
[2]
(10/04/06)
나더러 어쩌라고 ,
(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