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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요근래에...   미정
조회: 1229 , 2001-06-16 20:00


1.....  술을 마시다가......... 사귀자는 말에...술김에 응.-_- 그래버렸다.


         어리둥절하지만...사귀고있다..... -_-a


2.... 술을 마셨다....종업원이 문닫는다고 나가라길래-_- 쫓겨나왔다...

      밖에나오니..아침이었다..... 상쾌한 공기에  내려쬐는 햇살에... 머리를 숙였다.....  










가희   01.06.18 드뎌 남자가 생긴거군요 ㅊㅋㅊㅋㅊㅋ

요근래 안보이더니만...
역시 남자가 생겼군요..헐~~
추카하구요
행복하구요
그렇다구 여기 잊으면 안돼구요
계속 글올리는거 잊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