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과자가 너무너무 먹고싶다..음냐.........때가된것일까.
치토스..정말내가 좋아하는과자....
요샌 3가지맛이 있는거 같지만 맨처음 매콤한맛이 젤 맛있었던거같다... 그립다..치토스.. 한봉지더..정말 스릴있었는데
솔직히..모든건 발전하면서 개발되고 더 나아지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은....절대. 예전의것이 더 맛있다. 나는.
내 소원은 깐도리가 다시 판매되었음 좋겠다..
도대체 20대층에서 그렇게 깐도리깐도리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안만드는 이유가 멀까....
요새 다시보니까... 쮸쮸바 맛과 똑같은 아이스크림이 백원에 팔더군.
서주바. 대롱대롱.... 깐도리.쭈쭈바.껌봐. 바밤바.... 내가 즐겨먹던것들.
죠스바.스쿠르바..는 많은 칭구들은 좋아했지만. 절대 안사먹었던 것들..
다 자라서 한번씩 먹어f다..예상대로..스쿠르바는 맛이 왜이래 .
나는 과자 단거 는 잘 안조아하고,.... 고르는데도 워낙 까다롭지만..
꿀꽈배기는 좋아했다. 좀 달아도.. 끈적끈적한 고소함이 있다.
짱구도.. 참 오묘한. 조화의 단맛이다.
꼬깔콘... 달콤한맛도 좋아했지만 요샌 거의 찾아볼수없다.
군옥수수맛...이 젤 많은거 같고. 요새 배이컨맛이 나왔던데 정말 맛없다.
고소한맛이 젤 평범하면서 무난하다.
새우깡은 술안주이외엔 먹지않는과자다...
손이가요......
엥....난 손이 안가던데.
하지만..매운새우깡은 맥주안주로 적절하다....
양파링도.. 거대한 양에 불구하고 내가 정말 시러하는 과자다.
하니..라는 정말 싸고 불량과자비슷한 과자 도 정말 좋아했던 과자다.
싸구려틱한그맛은 정말...마약같았다..
프링글스....수입품가태서 내딴에는 방부제가 드립따 들어있을거라고
첨엔 거들떠도 안봤다... 근데 진짜 먹을때 입이 아픈걸로 봐서 먼가 약을 쳤는거같다.
정말 마약처럼... 손이 자꾸 가는게 프링글스다... 한통다먹어본적이 딱한번있다 -_-
그때 먹고나서 입이 농약먹은 기분이었다.... 대단한 과자다... 제조과정을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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