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손톱만큼 좀 붙잡고 있어야겠다.
어디 가지 말것.
굳이 그래서 손톱기르는건 아니고,
기다렸던 김에 조금 더 기다려봐도 될것 같고
다만 내가 너무 빨리 나아가고 있다고 멀리안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