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푸르
 ㅅㅅㅂㄱ   오늘
조회: 2248 , 2010-07-20 22:44

이번엔 손톱만큼 좀 붙잡고 있어야겠다.


어디 가지 말것.


굳이 그래서 손톱기르는건 아니고,


기다렸던 김에 조금 더 기다려봐도 될것 같고


다만 내가 너무 빨리 나아가고 있다고 멀리안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