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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즉석북어국들고 와   미정
조회: 1288 , 2001-06-26 18:43
야~ 날씨  한번 조~~~~~~~~~~~타

쥑이는구나...... 꺌꺌깔깔깔깔.... _(-_-)_   미친 바비걸.


쓰린 배를 움켜쥐고 오늘도 나는 겔포스로 아침을 맞이했네......

누가 나에게 북어국을 끓여주지 안으룐?...................

시내에서.. 나에게 당분간 출입금지령을 내렸다오........아아....비통한 바비걸...

습기가득찬 새벽공기가.

아싸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