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밀애
 오늘 술 이빠이 (친구인용^^)   미정
내가 비좋아하는줄 억케알고,, 조회: 896 , 2001-07-13 01:34
울트라 다이어린 내친구매개자인것같아염.
나처럼 술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난것같아서^^
간만에 공개일기장에 올리는것같네염.
난 공개일기장에 내일기을 올리는 기분 정말 좋네염.
내 생각을 공유하니까 나랑 똑같은 친구를 만나니까.
전 술 좋아하거든여...
비록 술먹음 몸도 못가누지만 나를 생각 해주는 친구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그걸느끼며 희열을느끼며 사는 거져...
밥이나 축네며...
나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더니 내말을 공감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 차였어여..
글티만 저보다 잘생긴 넘 나와 보라그래여...
역시 이쁜여자 가 맘도 좋다는게아니란게 알았어여..
벌써..몇주일이 되어 가지만...
그리고 아직도 혼자지만,,,
폐인이돼어가는 기분이지만...
맘같아선 욕이 줄줄이~~나오지만,,
함 맘에 삼키져머..

나두 좋은 사람 만나  하는디....

오늘 직장도 깝했어염,,,,,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디..
회사가 제가 전공한것 과 틀리데여..
그래서친구랑 또 한잔했어‘m..
정말슬프다..
되는것두 없구
내가 잘하는건 웹 호스팅이나 홈 저작 관련이였거등여..
지금은 백수밖엔...
방학도 왔고,,
흑흑 정말 슬프다
술밖엔 없는걸까?
내가 일찍 웹관리사 쪽에 길을 Œ堊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