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마네..쓰는일기다...
갑자기..이..일기장이생각나서..와봤눈데...
기분이.새롭따..
작년일기도..읽어보고...
참..세월이.많이.흘렀꾸나..구런생각이든다...
내가.고민했던것들..이.여기..적혀있는것같다..
대학과..취업..그리고..내가..조아하던아이....ㅋ
지금..생각하니..많이변했따..
지금..난..대학생이되어있고....
내가좋아하던아이와도....
연락하고있으니.....
연락이라고..해야되나....어째뚠...그아이도..날..기억하고있었다..
그것만으로.고마워해야지..ㅋ
이제..일기를자주써야겠따..
갑자기..기분이..좋아지는것같다...ㅋ
모두모두..좋운일들만..생겼으면..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