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안녕.
그렇지.
마지막 시작.
조회: 1417 , 2012-01-28 16:19
그렇게 복받쳐올라서..
넘쳐 흘러서 소리가 나는거겠지..
바보처럼 이제서야 알게 됐다..
흐르는 적막 소리였는데..
생각.
[1]
(12/04/09)
조금씩.
(12/04/09)
숨어있는 너.
(12/04/04)
>> 그렇지.
그만하는게 맞는 듯.
(12/01/19)
잘 지내나요?
(12/01/03)
외롭다.
(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