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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숨어있는 너.
마지막 시작.
조회: 1403 , 2012-04-04 00:39
칼레드 호세이니는 상투적인 표현이,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부당하게 매도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순간에,
내 맘을 후벼파고 밖으로 나온 말은,
참으로 상투적인 표현이었다.
상투적인 그 표현이,
역시 가장 정확하고 솔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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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너의 흔적들이 이렇게 눈에 밟혀도..
가슴 먹먹하지 않을 날이 오겠지..
못 듣겠다. 못 보겠다.
[2]
(12/04/27)
생각.
[1]
(12/04/09)
조금씩.
(12/04/09)
>> 숨어있는 너.
그렇지.
(12/01/28)
그만하는게 맞는 듯.
(12/01/19)
잘 지내나요?
(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