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안녕.
조금씩.
마지막 시작.
조회: 1358 , 2012-04-09 00:07
실감이 나.
참 많이 좋아했나봐.
아니 좋아하나봐.
어떡하면 좋지..
계속 니가 아른거려..
마음이 아프다..
아파..
5월 1일.
(12/05/01)
못 듣겠다. 못 보겠다.
[2]
(12/04/27)
생각.
[1]
(12/04/09)
>> 조금씩.
숨어있는 너.
(12/04/04)
그렇지.
(12/01/28)
그만하는게 맞는 듯.
(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