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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안녕.
 조금씩.   마지막 시작.
조회: 1277 , 2012-04-09 00:07
실감이 나.

참 많이 좋아했나봐.

아니 좋아하나봐.

어떡하면 좋지..



계속 니가 아른거려..

마음이 아프다..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