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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오랜만에쓴다   미정
조회: 1467 , 2000-06-23 18:32
오랜만인거 같다..
항상 남의 일기만 꼼꼼히 읽다보니...
내가 일기를 쓸시간은 별로 없는거같다.

자기야..
오빠라고 불러주까...??
그거야 어렵지 않지...
자기가 원한다면...그렇게 할수 있어....
이제와서 오빠라고 한다면 좀..우습겠지만...
히히.
그래도...
뭐...
원하신다면....
기꺼이 불러드리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