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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바보   미정
조회: 1268 , 2001-08-14 17:12
내가 바보 같다. 그냥 내가 바보 같다.
야무지지 못한 내 모습이 바보 같다.
상처를 마음속에서만 삭히는 내 모습이 바보 같다.
바보같이 참기만 하는 내모습이 바보같다.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 내 모습이 정말 바보 멍청이 같다.
날....... 나를 바보라고 하는 내가 정말 정말 바보같다............

여러분들은 이런적 느낀적 있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때,,,,,,,,,,

hyunjie22   01.08.18 님아~^^*

님아~* 힘내세요..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답뉘다..
님뿐만아니라.. 또래에 다른 사람들도..다 그렇게 한번씩은 생각이 들꺼에여.. 주위에..칭구들한테..고민거리를 상담해 보는거나..아님..좋아하는 일을 해보면서.. 잠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