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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귀찮다.
deux.
조회: 2327 , 2012-04-17 12:39
열심히 사는 것도
잘 사는 것도
제대로 사는 것도.
그냥 굴러가는 게 하나도 없으니.
점점 지친다.
통암기법
12.04.17
이고고,,,,
질투
[1]
(12/05/06)
밝아야만 한다는 부담감
[1]
(12/05/06)
사는 것은
(12/04/17)
>> 귀찮다.
닫는 연습
(12/04/10)
또 한참을 살았다.
(12/04/09)
이게 정상적인 삶일까?
[6]
(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