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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매
 나는 도대체...   일상에찌드러져있는내감정
조회: 1396 , 2012-07-19 18:54
내가...무엇을 그리 많은 죄를 지었는가...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나게 해서...아직까지도 난 이러는가..
그게 지금도 나는 계속 이어져 가고있는 건가....
아니면 나에게서 부터 잘못이 비롯 된것일까?
그렇겠지...
다 나의 잘못이겠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내가 열심히 온마음을 다해 노력을 하더라도
안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