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38 , 2012-08-29 10:26 |
victoryplus7
12.08.29
새로운 울다 식구가 되어 인사왔습니다^^ |
억지웃음
12.08.30
토닥토닥,힘내세요 밤비님 |
위대한하루
12.08.31
26살,.. 힘든 일을 겪고 괴로움에 빠져계시는 군요.. 조급해하지마시고 그냥 눈 앞에 있는 일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차근차근. 지금은 눈앞이 깜깜하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정리가 되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되돌아보는 때가 오게 될 겁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아직 늦지 않았거든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