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오는날만을 기다립니다..
그때.. 그대를 보내지말걸 그랬습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그대를 기다리는일이 없을텐데...
그대가 다시 나를 돌아봐주길 기도합니다..
그대가 나를 돌아봐주었을때... 내가 그때..
당신을 돌아봐야했습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그대가 나를 돌아봐주길 바라는일이 없을텐데...
나를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대의 품이 그립기만 합니다..
그대가 나를 품어주었을때...
거기에 머물걸 그랬나봅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그대의 품을 그리워하는 일이 없을텐데...
그대는 자기를 나쁜사람이라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당신은 ... 또하나의 나입니다..
그대는 자기같은사람은 잊고 살라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당신은 ... 잊을수없는 사랑입니다..
그대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당신은 ... 고마운사람입니다..
그대가 있어서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대가 있어서 따뜻함을 알았습니다.
그대가 있어서 추억을 간직하게營윱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