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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2.05.01
술과 비와 흘러간 노래로 멜랑꼬리를 조제해 본다.
프러시안블루   22.05.01
아들이 내 나이쯤일때 난 살아있을까?
백발의 아들과 나누는 한잔 술.
내 아버지가 누리지 못한 호사.
프러시안블루   22.05.01
한산소곡주 대병(1.8L) 주문 완료.
누더기를 입고 다닐지언정 좋은 술 마시는덴 아끼지 않겠다.
랩퍼투혼   22.04.28
그것만이 내 세상 노래는 좋지만 전인권은 별로다 ㅋ

사고방식이...뭔가 알 수 없다
프러시안블루   22.04.28
'나는 뒤끝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가해자들이다.
프러시안블루   22.04.25
인생은 왜 한번뿐인지.
프러시안블루   22.04.24
한강시민공원 편의점 새우깡 120그램 한봉지 3,500원.
프러시안블루   22.04.22
젊은 시절엔 장만옥에 빠졌다가, 늙어선 주동우에 빠져있다.
프러시안블루   22.04.22
오늘은 개혁의 첫번째 대상이 검찰도, 언론도 아닌 국회의원 지들 자신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날.
프러시안블루   22.04.22
서울시장은 국힘, 경기도지사는 민주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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