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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2.04.22
어느새 연태고량주가 나의 최애 술이 되었다.
운영자  22.04.23

나도 애정합니다^^

프러시안블루   22.04.21
난 불로소득으로 사는게 꿈인데 넌 ?
프러시안블루   22.04.20
국민노릇하기 힘들다.
프러시안블루   22.04.18
취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프러시안블루   22.04.17
미팅할 건물에 15분 일찍 도착한 때처럼 시간이 약간 어긋났을때 가장 담배가 마렵다.
어쨌든 3개월째 참고있다.
프러시안블루   22.04.17
블루투스로 라디오 듣는게 싫어 성능 좋은 라디오 하나 샀다.
<산진 WR-11> 아날로그 라디오.
비오는 날, 라디오에서 이소라의 신청곡이라도 나와봐.
죽인다.
소비는 가끔 사람을 이리 행복하게 한다.
프러시안블루   22.04.16
넷플릭스 영화 <먼 훗날 우리> 봤다.
음~~생각이 많다.
프러시안블루  22.04.17

좋아요가 가장 많은 감상평.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것은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기다리지 못할 남자를 만난것이고남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것은가장 능력없고 초라할때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만난것이 아닐까.

프러시안블루   22.04.16
아들이 운전면허를 땄다.
그래서 점심 반주로 혼자 자축했다.
봄날은 흘러가고 좋구나.
990212 (22.04.08)   22.04.08
오늘 도서관에 가서 책 대출을 했다. 천천히 다시 시작하자. 화이팅
990212 (22.04.08)   22.04.08
오늘 난 뭐했지? 군대 코로나로 9월에 전역후 지금까지 백수로 살고있다. 코인 비트코인으로 번거도없이 다잃고 엄마돈까지 손대서 손해가 극심하다.. 이런 내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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