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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4.05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프러시안블루   21.04.04
스벅에서는 '아이스 바닐라 아떼'
프러시안블루   21.04.03

'좋은 사람은 별로 없다'는 뜻으로 짐작했는데 '소수 정예'라는 뜻이라네. 학교때 배운걸 떠올려보면 a few는 긍정, few는 부정의 뜻이 숨어 있다니깐.
프러시안블루   21.04.03
돌이켜보면 내게 투표란 심판하고자 하는 쪽의 반대편을 찍는 행위였다.
프러시안블루   21.03.31
흉노, 돌궐, 거란, 여진인의 역사가 궁금하여 '피터 B.골든'의 <중앙아시아사>를 읽기 시작하다.
이들의 땅은 지금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카지키스탄, 신장 위구르자치구, 몽골.
프러시안블루   21.03.31
한 정당이 국회를 장악하게 되면 어느 정도까지 입법 만능주의에 빠지는지 목도하고 있다.
법은 시민의 삶에 최소한으로 관여해야 한다는게 내 믿음이다.
프러시안블루   21.03.31
저들은 자신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욕망을 '적폐'라고 손가락질한다.
이걸 보통 '위선'이라고 부른다.

프러시안블루   21.03.31
한 사람이 평생 지출하는 의료비의 절반 정도가 마지막 1년 동안에 쓰인다는 글을 읽었다.
가장 좋은 노후 시스템은 부모는 내가 모시고 나는 늙어 자식의 돌봄을 받는 것인데 자식이 나를 돌볼리 없다.
본인 생각은 그렇다쳐도 어느 며느리가..ㅎㅎ
우리는 부모는 모시되, 자식으로 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는 최초의 세대다.
프러시안블루   21.03.30
우리 민족의 시원은 백두산 천지가 아니라 바이칼호수 같아.

왕조개   21.03.30
2021.3.30
- 국밥이 최고, 든든한 국밥. 한식의 정점. 오늘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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