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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가는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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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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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운명에 수레는 얼마나크길래 어디에 앉았는지 짐작조차 못하게 하는걸까. 나는... 어디에서 내려야 하는걸까...
04.06.21
일기장의 최근댓글
Bohemian
님은 알고 있죠.. 아주 잘 말이죠.. 그는 안 돌아오죠..절대로.. 맞아요.. 안 놓아져요.. 안들려요..그 누구의 충고도.. 옳은 얘기..
01.12.12
사랑할 수 있을까
너무나 공감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이젠 다시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다시 힘들어 하지 않겠다고..
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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