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예술가  ~history  
Join Day: 2013/01/19
Last Login: 2015/01/21
Diary: total: 9  open: 5
LineDiary: total: 2  open: 2
Town: 하동   Job:
""
최근일기 more..
밤에 커피마시면 안되겠지?... [1] 14.06.11
사람의 속너 무 깊어 알수 없다... [1] 13.10.22
화난다 [3] 13.08.09
한줄일기 more..
- 너무 편안하다 아무 생각없이 나만의 공간애서 잠을자고 일오나기. 물고기가 수조서 숨쉬는 듯한 안락함을 느끼고있다 13.12.08
- 동백 13.03.21
일기장의 최근댓글
남긴글의 최근댓글
구독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