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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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hit : 1878 , 2016-01-17 20:34 (일)
돈 아까운지 모르고 낭비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
그런데 남의돈도 아까운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무서워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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